희비가 엇갈린 여야.
"'범죄에 준하는' 폭언을 한 정황은 없다."
앞서 직업이 알려진 경찰관 및 검찰 수사관 부모는 아니다.
'연필 사건' 이후 학부모들에게 민원을 받아왔던 고인.
현재 첫째 아들이 아닌, 자신이 횡령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는 부친.
방검복까지 착용할 만큼 두려움에 떨었다는 박수홍.
문단에 등단까지 한 시인이었다.................
주거지인 하남시로 이동했던 탈주범.
박근혜 정부 시절 인사들을 몰아내려 인사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다.
이를 전한 건 진성준과 총선 때 강서 을에서 맞붙은 김태우다.
더불어민주당은 공수처 수사1호, 국민의힘은 특검 도입을 주장하고 있다
황운하 당선인이 있는 가운데 진행됐다.
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산하 특별감찰반원으로 일했던 백모 수사관
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매뉴얼 보급 및 예방교육 실시
법무부는 검찰 내에서 '수사 검사'와 '기소 검사'를 분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.
발언 도중 흐느끼기도 했다.
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을 청와대에 최초 제보한 인물
지난 1일 숨진 채 발견된 검찰 수사관과 이 사건은 무관하다고 밝혔다
청와대는 전 특감반원 사망에 '울산시장 수사와는 관련이 없다'고 입장을 밝혔다
이른바 ‘백원우 별동대’가 가동됐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도 반박했다